오랜기간 우정을 지켜왔던 친구가 돈 50억을 빼앗기 위해 폭행 및 감금을 한 사연이 충격을 안겼습니다.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에서는 지난달 24일 돈에 눈이 먼 여자때문에 친구의 목숨까지 위협한 이야기가 소개됐습니다.

40대 여성 A씨와 남성 B씨는 오랜 유정을 유지해오는 사이였습니다. 남성은 해외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다 정리하고 귀국했는데요.

귀국 후 A씨를 만났습니다. 남성은 여성에게 “사이트 정리하고 들어왔다” 고 털어놓았는데요. 여성은 “돈은 어떻게 됐냐”고 물었습니다.

남성은 정리하고 50억을 챙긴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이후 여성에게 “전에 아파트 살 때 빌려준 돈을 돌려달라”고 말했는데요.

여성은 남성이 달라는 말이 없자 돈을 받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답니다. 갑자기 돈을 달라는 말에 배신감에 휩싸였는데요. 그래서 끔찍한 범행 계획은 세웠습니다.

여성은 돈을 돌려주겠다며 남성을 불렀습니다. 직장 동료와 짜고 남성을 때려 정신을 잃게 만들었는데요.

 

남성이 정신을 잃은 사이 감금하고 깨어나자 감금했습니다. 불법 도박 사이트를 빌미로 경찰에 고발하겠다며 50억을 내 놓으라고 협박까지 했는데요.

결국 남성은 50억을 여성에게 주게됐습니다. 하지만 억울함을 견디지 못한 남성이 처벌받을 각오로 경찰에 신고를 했는데요.

과연 ‘여사친’과 ‘남사친’은 어떻게 됐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영상출처=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